美 7월 근원 생산자물가상승률 시장예상치 하회 … 美 장단기 국채금리 하락
2018-08-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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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7월 근원 생산자물가상승률이 시장예상치를 밑돌았다. 이에 영향을 받아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가 모두 하락했다.
미국 노동부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생산자물가(PPI)는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전년 동월비로는 3.3%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인 0.2%보다 낮은 수준이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2.7% 올랐다.
이날 뉴욕채권시장에서 장기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2.93%로 전일(2.96%)보다 3bp 하락했다. 연준(Fed) 금리전망에 민감한 2년만기 국채금리도 하락해 연 2.65%로 장을 마감했다. 월가 금융인들의 조기 경보지표로 활용되는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차(스프레드)는 28bp(1bp=0.01%포인트)를 나타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