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트럼프 미 행정부, 중국 수입품 160억달러 추가관세 부과 2018-08-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 기자]

 

미・중간 통상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60억달러(약 17조9천6백억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발표했다. 오는 23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의 제조 2025 (Made in China 2025)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려온 중국산 수입품에 25%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추가 관세 품목(279개)은 반도체를 비롯해 전자부품,플라스틱, 화학제품과 철도장비 등이 포함됐다.

 

미국의 대중국 무역제재 조치에 비례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 온 중국도 보복관세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일 중국 상무부는 600억달러 규모 미국산 제품에 5%, 10%, 20% 등 네가지 차등 관세율을 적용해 보복관세를 부과할 방침임을 밝혔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국무역대표부(USTR: Office of The 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 중국제조2025: 중국정부가 제조업의 혁신능력 제고,품질 제고, 혁신성장,산업구조 최적화등을 목표로 인터넷과 전통제조업 간 융합을 토대로 하는 스마트제조업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이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