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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실물경기를 가늠자, 中 국가통계국발표 7월 제조업・비제조업 PMI ↓ 2018-08-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지난달 중국 국가통계국이 대형 국유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PMI지수가 하락했다.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2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제조업 PMI도 5개월만에 하락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51.2로 전월(51.5)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고 31일 밝혔다. 중국 제조업PMI는 2016년 4분기부터 지난달까지 연속 51선을 유지하고 있다. 24개월 연속 기준점인 50을 웃돌고 있다. PMI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내놓은 제조업 PMI 평균지표를 살펴보면 2015년(연간 49.9)과 2016년 상반기(49.8)까지 50을 밑돌았다. 이후 2016년 하반기 50.8로 50선을 넘어선 후 2017년 상반기(51.5), 하반기(51.8)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평균 51.3으로 떨어졌다.

 

같은달 비(非)제조업 PMI는 54.0으로 전월(55.0)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5개월만에 하락이다. 비제조업 PMI는 임금상승으로 소비자 구매력이 커지며  2016년 4분기부터 지난달까지 연속 54선을 웃돌고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중 통상분쟁으로 중국제조업 경쟁력 위축이 가시화되고 있을까? 7월 신규 수출지수는 지난달에이어 50을 밑돌고 있다. 올 중국 제조업PMI를 살펴보면 2016년 8월이후 23개월 연속 기준점인 50을 웃돌고 있다. 지난 5월(51.5) 8개월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지난해 10월 51.2를 기록한 후 51선을 유지하다 올해 2월 춘절 연휴등 계절적 요인으로 50선 대(50.3)로 떨어졌다. 이후 3월, 51.5, 4월 51.4로 51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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