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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근원 PCE등 물가지표 전분기대비 약화 … 美 10년물 국채 연 2.85%로 하락 2018-07-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2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올 2분기 (4~6월) 국내총생산 (GDP) 속보치가 전분기 대비 4.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3분기 이후 최고치 기록이다. 함께 발표된 근원 PCE 물가지표는 전분기 보다 약화됐다.

 

2분기 PCE 가격지수는 2.0%증가했다. 전분기(2.2%)보다 다소 둔화한 수치다. 이에 영향을 받은 미국의 장기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장기국채금리는 장기 경기 전망을 반영한다. 이날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2.85%로 전일대비 3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 전주말(20일, 연 2.89%) 보다 3bp 떨어진 수준이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4월 25일 3.03%를 기록하며 2014년 이후 처음으로 3% 수준을 넘어섰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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