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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ICT)기업들이 13억인구 인구 대국 인도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이 글로벌 정보통신(ICT)기업들의 핫플레이스로 부각될 전망이다.
모디 정부 출범이후 인도정부는 내부적 모순을 극복하기위한 여러 개혁 조치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크고 느린 코끼리’ 인도에 외자기업들의 진출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최근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이 부상하면서 글로벌 ICT기업들의 핫플레이스로 부각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LG경제연구원이 이달 10일 펴낸 연구보고서, ‘불확실성 걷히기 시작한 인도경제’에 따르면 글로벌 ICT기업들이 전자상거래 외에 결제,물류, 클라우드 등의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은 신생 스타트업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폭발적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구대국 인도의 소비시장 잠재력과 모디노믹스 캠페인 중 ‘디지털인디아’와 ‘스타트업 인디아’에 거는 기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ICT기업들의 거대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소프트뱅크(알리바바), 텐센트,아마존,월마트등이 기존 로컬기업을 인수하거나 현지 법인을 설립하면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최근에 전자상거래를 중심축으로 물류, 유통, 온라인 뉴스 포털업체 투자, 자체 클라우드 투자를 병행하며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 장악력을 높여가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