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장단기 금리 차(스프레드), 3주만에 큰폭 확대 …트럼프 Fed 비판영향
2018-07-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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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Fed(미연준) 정책을 비판하면서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차(스프레드)가 3주만에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됐다. 3주전. 6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차(스프레드)는 지난 11년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차(스프레드)는 38bp(1bp=0.01%포인트)로 확대됐다. 장기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2.88%로 3주전(6일 연 2.82%) 보다 6bp(1bp=0.01%포인트) 올랐다. 연준(Fed) 금리전망에 민감한 2년만기 국채금리는 연 2.50%로 3주전(6일 연 2.54%)보다 4bp 떨어졌다. 지난 5월초 (5월1일 장단기 스프레드46bp)보다는 8bp(17.4%) 축소된 수치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금리인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준의 금리인상과 이에 따른 달러화 강세가 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기본시각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