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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원 CPI 18개월 연속 상승 … 6월, 전년비 0.8% ↑ 2018-07-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일본 근원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 제외)이 18개월 연속 올랐다. 리플레이션(reflation)상태다. 리플레이션은 디플레이션을 벗어나 어느정도 물가가 오르고 있지만 심한 인플레이션까지는 이르지 않은 상태를 뜻으로 설명된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달 물가 통계에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달 보다 0.8% 올랐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2015년=100)는 101.0을 기록했다. 18개월 연속 상승이다. 일본 근원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월, 에너지가격 상승 등을 배경으로 10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CPI상승에도 원유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 가격 오름세가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신석식품을 포함한 종합 CPI는 지난해 같은달 보다 0.7% 올랐다. 종합CPI는 100.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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