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달러화지수, 1년만에 최고치 95.16
2018-07-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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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달러화 지수가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 중앙은행인 미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인상 유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95.16로 전일(95.09)보다 0.07포인트(0.08%) 올랐다. 지난해말(12월29일, 93.35)과 비교할 때 1.81포인트(1.94%) 오른 수준이다.
Fed가 올해 두차례 더 기준금리를 인상할까?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1.75~2.00%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 상원위원회에 출석해 “ 현재로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최선책”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WSJ)등 주요언론과 시장 전문가들은 파월의장의 발언을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