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비자물가상승률 둔화 … 6월 근원소비자물가상승률, 전년비 1.9% ↑
2018-07-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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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영국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둔화하며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7월금리인상 가능성을 약화시켰다. 영국통계청(ONS)이 18일(현지시간)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2.4%로 전달과 보합이다.
영국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해 하반기 높아졌다. 대외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이후 연말부터 하락세를 지속하여 올 3월 2.5% 기록했다. 같은달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 상승률은 지난해와 비교해 1.9% 올랐다. 전달(2.1%)보다 낮고 2017년 3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영란은행은 금리를 동결해오고 있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지난 5월 금리정책 회의 후, 브로드벤트 부총재는 1분기 성장세 부진이 금리동결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1분기 영국 경제성장률은 0.1%로 20분기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