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동성 늘리나 , 中 6월 신규위안화대출 시장예상치 웃돌아
2018-07-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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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 타임즈=장혜린기자]
중국 6월 신규위안화대출은 1조8400억 위안으로 시장예상치를 웃돌았다. 전달 신규 위안화대출금액(1조1500억위안)보다 6900억위안 많은 액수다. 6월말 기준 광의 통화(M2) 증가율은 전년 동월비 8.0% 늘어났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은 이같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발표한 통계자료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내수경기 둔화와 미국과의 무역갈등 파고가 확산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인민은행은 지난해부터 통화정책 운용에 더욱신중을 기해오던 터라 주목된다.
올 광의 통화(M2) 증가율 지표를 살펴보면 M2잔액은 늘었지만 증가율는 둔화됐다. 인민은행의 디레버리징정책 추진과 금융감독 강화에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M2 잔액은 지난해 말(167.7조위안), 올 3월 말(174.0조위안), 5월말(174조 3100억 위안)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지난해 말(8.2%),올 3월말(8.2%),5월말(8.3%)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인민은행은 지난해 말 그림자대출을 제도권으로 편입했다. 금융감독강화의 일환이다. 2017년 기준 위안화 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12.7% 증가했다. 올 3월 말 기준 위안화대출 잔액은 전년동기대비 12.8%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