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간 무역갈등 불구, 상반기 중국 대미흑자 폭 증가
2018-07-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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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올 1월부터 6월까지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1337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국 해관총서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대미 수출은 2177억달러로 전년 대비 12% 늘어났다. 수입은 840억 달러로 전년대비 12% 증가했다.
미국의 대중관계 최대 관심사는 통상 영역이다.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중국의 막대한 대미흑자를 문제삼아 미・중간 통상 갈등 파고를 높이고 있는 상태다. 상반기 대미 흑자가 늘면서 미국의 대중 통상 압박은 한층 거세질 가능성을 높였다.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해관총서 황쑹핑 대변인은 “미・중간 통상마찰이 양국무역과 세계 무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중국의 6월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289억달러로 전월(245억달러)보다 증가했다. 같은달 중국 수출과 수입은 각각 11.3%, 14.1%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