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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근원물가상승률, 2012년 2월이후 최고치 … 엔화대비 달러값 ↑ 2018-07-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는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으나,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품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큰폭으로 올랐다. 

 

미국 노동부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한달 전보다 0.1% 오르고,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달보다 2.3% 올랐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은 2017년 1월이후 가장 큰 폭 상승률이다.

 

미국 노동부의 6월 소비자물가 발표 후 미국 달러화가치는 엔화대비 6개월만에 최고지를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환율은 1달러= 112.55엔을 기록했다. 전주 발(6일,110.47엔)과 비교하면 2.08엔(1.88%) 오른 수치다. 지난해 말(29일,112.69엔)과 비교하면 0.14엔(0.12%) 하락한 수준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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