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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1.5% 동결 … ‘당분간 물가상승압력은 크지않을 전망’ 2018-07-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전체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6년5개월만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한 후 연속 금리 동결이다.

 

금통위는 이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1%대 중반 수준을 보이다가 오름세가 확대되면서 중기 목표수준에 점차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 당분간 수요측면에서 물가상승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통위는 국내 고용상황 회복세가 여전히 둔화된 상황이나 소비와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투자는 둔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은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통위의 통화정책 방향은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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