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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월 생산자물가, 6개월 내 최고 치 …전년동월비 4.7% 상승 2018-07-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 중국 제품을 수입하는 나라에 영향 미치는 중국의 생산자물가가 지난달 6개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국가통계국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비 4.7%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4.5%)를 웃돈 수준으로 전달(5월.4.1%)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중국의 생산자 물가는 중국내 공업부문 이익뿐아니라 중국제품을 대량 수입하는 국가들의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중국 당국은 생산자물가가지수가 상승한 배경을 전달과 마찬가지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설명했다. 원자재가격은 3개월연속 올랐다. 중국정부가 환경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생산규제는 원자재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같은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1.9%로 전월(1.8%)보다 0.1% 상승했다. 지난해 1분기와 2분기 평균상승률 1.4%보다 높고 올 4월보다는 0.1% 높은 수준이다. 올 1분기 소비자물가는 2.2% 상승했다. 의료보건,교육문화 및 오락, 주거관련 물가의 상승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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