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中 6월 달러 곳간, 전월비 15억 6천만 달러 증가 2018-07-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3개월만에 반등했다. 중국당국이 미국의 관세 부과 대응책으로 외환시장개입을 추정하는 의견이 나오는 터라 주목된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이 9일 발표한 6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조1천121억9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15억6000만 달러가 늘었다. 3개월만에 반등이다. 미・중 무역마찰 파고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돈 수준이다. 중국외환관리국에 따르면 미달러화 지수가 0.55늘어나고 비달러화 자산가치가 변하면서 외환보유액이 늘어났다. 중국외환보유액은 지난 4월과 5월 두달간 무역수지 흑자와 달러화강세를 반영한 자산가격 조정등으로 연속 감소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미국의 관세 부과 대응책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치를 내놓았다. 지난 6월 말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당 위안화 값을 6,590위안 수준으로 떨어뜨려 고시했다. 지난해 12월 20일(6,6066위안)이후 6개월만에 최저 수준이다. 달러화 대비 위안화환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절상기조를 회복하였으나 4월들어 다소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