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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독일의 5월 광공업 수주증가율이 시장예상치를 웃돌았다. 5일( 현지시간)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같은달 광공업수주증가율은 전월비 2.6%로 5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이날 미국 달러화지수는 3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94.40로 전거래일(4일, 94.54)보다 0.14포인트(0.14%) 하락했다. 지난해말(12월29일, 93.35)과 비교할 때 1.05포인트(1.12%)오른 수준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날 달러화지수 하락은 독일의 5월 광공업수주 호조 발표와 독일 언론(한델스블라트지)이 미국의 유럽산 자동차 관세 부과 철회 가능성을 보도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 달러화 지수는 올 1월까지 하락세를 지속하다 2월부터 90전후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상승 반전되어 3주전인 6월 15일 94.79를 기록했다.
이날 유로 환율은 1유로= 1.1691달러로 전일보다 0.29% 올랐다. 미・중 무역파고가 더 높아질수경우 중국 및 유럽등의 경기 불안으로 이들 국가의 통화가치가 절하되어 미 달러화 가치는 상대적으로 절상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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