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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환율변동성 ↑ … 루피아 , 2015년 10월이후 최저치 2018-07-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 장혜린기자]

 

3일 인도네시아 루피아(rupiah)가치가 2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신흥국 인도네시아가 높아진 미국발 무역갈등 파고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3일 인도네시아 외환시장에서 루피아 환율은 장중 달러당 14,455루피아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10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미국이 올 첫 금리인상을 단행한 지난 3월 달러당 13,7568루피아를 기록했다. 이 후 국제유가 상승 및 미국금리인상 여파가 루피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해 지난달 말(29일) 1달러=14.335루피아를 기록했다. 이날 와르지오 중앙은행(BJ)총재는 향후 유통시장에서 해외투자자들로부터 채권을 매입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발전을 위한 확장적 재정정책을 펼치는 정부정책과 병행해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올 5월 기준금리를 4.75%로 인상했다. 미국 추가 금리인상을 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인도네시아는 경상수지 적자국이다. 지난해 경상수지 적자는 173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6년(170억달러)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최근에는 경제 여건이 개선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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