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 ECB 목표치 웃돈 2.1% ↑…28일 미달러화 유로화대비 약세
2018-06-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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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8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유로화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미국달러대비 유로의 가치는 1.1569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독일의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유럽중앙은행(ECB)의 목표치를 웃돌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했다. 독일 연방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독일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2.1%로 ECB목표치를 웃돌았다. 에너지 가격과 식료품 상승이 물가상승을 주도했다.
같은날 원/달러 비거주자 차액선물환거래(NDF)환율은 1,121.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왑포인트(-0.65원) 감안시 전일 현물종가대비 2.05원 하락이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달러에 대한 원화가치는 전거래일 보다 6.6원 내린 1,124.2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30일(1124.6원)이후 8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편 미국달러화는 강세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95.32로 전일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미 달러화가치 강세는 지난 4월이후 부각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