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가치, 지난주 보다 9.7원 하락 … 상・하방 요인 혼재
2018-06-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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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트럼프 미행정부의 원화가치하락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화가치가 하락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107.4원으로 전날보다 5.4원 하락했다. 지난 주(15일 1,097.7)와 비교하면 9.7원 하락한 수준이다. 새해 첫거래일인 2일 원화가치(1061.2원)보다는 46.2원 올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주 원화절하는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가속화 전망과 미・중 통상마찰 재점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원화가치는 미국의 긴축정책(원화약세요인)과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내역 공개 결정(원화 강세 요인)이 혼재(混在)하면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지난 18일 이후 1100원 선을 웃돌고 있다. 달러당 원화값이 1100원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1월20일이후 7개월 만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