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생산자물가, 5년 반이래 최고 수준 …전년동월비 3.1% ↑
2018-06-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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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5월 생산자물가(PPI)가 201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5월 생산자 물가는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인 0.3%를 웃돈 수치다. 전년동월비로는 3.1% 올랐다. 6년4개월만에 최고치다. 5년 반이래 최고 수준을 보인 지난해 5월 생산자 물가수준을 훨씬 웃돈 수치다. 유가와 서비스가격이 오르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앞서 1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2% 올랐다. 시장예상치와 같은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상승했다. 시장예상치인 2.7%를 웃돈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