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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의 견고한 경기 회복세가 반영돼 단기금리 지표인 미국 연방기금금리(FF,기준금리)가 3개월만에 다시 0.25% 포인트 인상 결정됐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지난 3월 제시한 3차례보다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연준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3일(현지시간) 마감한 이틀간의 정례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FF)를 현재 1.50~1.75%에서 1.75~2.00%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금리인상은 지난 3월 0.25% 포인트 인상이래 3개월 만이다. 블름버그,파이낸셜타임스(FT)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경기 상황이 양호할수록 기준금리를 정상화해야한다’며 금리인상 노선을 견지했다. 연준위원들은 향후 기준금리에 대해 2회 추가 인상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가 중립수준을 밑돈다”는 문구를 삭제했다. FOMC 참여 위원들은 물가가 오는 10월이후 연준의 중기목표치인 2%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위원들은 장기적으로 적정 수준을 2.9%(중간치)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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