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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수입국 영향 미치는 中 5월 생산자물가 4개월내 최고수준 2018-06-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세계의 제조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상승률이 4개월 내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중국국가통계국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비 4.1% 상승했다. 전달(3.4%)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중국의 생산자 물가는 중국내 공업부문 이익뿐아니라 중국제품을 대량 수입하는 국가들의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중국 당국은 생산자물가가지수가 상승한 배경을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설명했다. 종래 중국정부의 환경보호를 위한 생산규제는 원자재가격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같은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1.8% 상승했다. 지난해 1분기와 2분기 평균상승률 1.4%보다 높고 올 4월과는 같은 수준이다. 근원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 동월비 1.9%로 전월 2.0%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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