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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통상갈등 속 中 외형적 대외교역 확장세 … 수입증가율 상승, 대美흑자 폭 ↑ 2018-06-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미국의 최대 무역 수지 적자국가 중국의 지난달 수출입 통계가 발표됐다. 수출증가율이 둔화된 반면 수입증가율은 다시 상승했다. 중국 정부가 주도하는 내수 주도 성장모델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내수경제가 탄력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미국에 대한 흑자규모는 크게 늘었다.

 

 

중국의 5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12.6%, 수입은 전년 동월비 12.6% 증가했다.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249억2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중국의 대미무역 흑자는 245억 8천만달러에 이르렀다.4월대비 무역흑자폭은 11% 늘었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은 8일(현지시간) 중국해관총서 발표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4월에 이어 수입증가율이 두드러졌다. 중국의 수출은 최근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8대 수출품목은 반도체, 전자집적회로, 다이오드, 휴대폰부품, 자동차부품, ICT제품, 영상표지장치, 조명, 가구류등이다.

 

 

중국의 최대교역 파트너는 미국이다. 미국의 대(對)중 무역적자를 줄이기위한 조치들이 나오며 미국과 무역갈등은 높아진 상태다. 지난 3월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통상법 301조’적용대상인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고율관세를 부과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4월2일에는중국의 전략육성산업(중국제조 2025 품목) 중심의 1,300여개의 품목에 대해서도 최대 25%의 수입관세를 부과할 것을 시사했다. 미국 정부는 이른 시일내에 중국의 지적재산권 위반사레를 공개할 계획이다. G2 양국간 3차 무역협상 후 무역갈등이 완화될까?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의 대미무역 흑자는 모두 1048억 달러를 기록했다.

 

장혜린,장훈녕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수지 적자국가다. 미국의 전체 무역수지 적자중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7.1%로, 중국의 대미무역흑자는 3,752억 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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