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모집인에 개인정보 조회 허용, 수백만건 유출
2014-10-31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성동구 서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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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서울 숲)롯데카드를 비롯한 국내 5개 신용카드사들이 카드모집인에게 무단으로 고객정보를 열람토록하여 고객정보 수백만건이 무단조회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카드를 비롯한 5개 신용카드사가 2001년부터 올해 초까지 신용카드 모집인에게 고객의 카드 이용실적과 현금서비스사용여부등 개인신용정보를 조회하도록 권한을 부여해온 사실이 적발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롯데카드 신용카드 모집인 1만3000여명은 2010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규카드 회원 145만여명의 카드이용실적을 조회한 것으로 드러낫다. 신용카드 모집인이 신규회원 이용여부 조회 화면에 접속하면 신용카드 회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뿐 아니라 카드 모집 업무와 상관없는 신용카드 회원의 신용카드 이용실적과 현금서비스 사용여부까지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경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