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분기 경제성장률 둔화
2018-06-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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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Eurostat)는 1분기 경제성장률(GDP 확정치)은 전분기보다 0.4% 둔화됐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와 같은 수치로 지난해 4분기 0.7%보나 낮은 수준이다. 유로존경제의 30%를 차지하는 독일의 1분기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영향을 미쳤다. 독일의 연율 기준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2.5%에서 1.2%로 하락했다.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수출과 정부재정지출이 감소하면서 성장률이 하락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유로존의 최근 3년간 연간성장률을 살펴보면 지난 2014년 1.3%, 2015년 2.1%, 2016년 1.8%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2.5%로 2007년(3.0%)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1분기 유로존 성장률 하락에는 순수출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