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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제조업PMI 전월비 0.7p ↓, 중국 차이신 PMI 전월과 동일 2018-06-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 제조업 산업데이터가 부진을 나타냈다.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금융서비스업체 IHS마킷이 발표에 따르면 유로존의 5월 제조업 PMI(잠정치)는 55.5로 전월(56.2)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기준점 50을 웃돌며 제조업 경기확장세를 나타냈지만 15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IHS마킷은 물가상승이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4개 구성항목 중 생산지수가 크게 하락했다. 같은달 생산지수는 54.8로 1년6개월 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중국 중국 민간 경제매체 차이신(財新,Caixin)과 영국 시장 조사기관 마킷(Markit)이 공동으로 발표하는 중국의 5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전달과 동일한 51.2로 기록했다.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시장예상치(51.2)를 밑돈 수준이다. 중국의 올해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1월 51.5, 2월 51.6, 3월 51.0,4월 51.2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차이신통계는 중공업 비중이높은 대형 국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국가통계국 조사와 달리 수출지향 민간 중소기업 비중이 높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앞서 중국 국가통계국이 31일 발표(1일기사 참조)한 5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51.9로 전월(51.4)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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