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2개월 연속 연준목표치 도달… 향후 기준금리인상 속도는 ?
2018-06-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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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시하는 인플레이션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3월에 이어 두달 연속 Fed의 물가 목표치인 연 2% 도달했다.
미국 상무부가 31일(현지시간) 발표한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2.0%상승했다. 같은달 근원 PCE 물가지수(음식과 에너지 제외)는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8% 상승했다.
향후 금리인상 기조를 뒷받침 할 전망이다. 지난주 공개된 5월 FOMC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일시적 물가 상승을 감내하겠다는 입장이다. 1일(현지시간) 발표 예정인 고용지표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무역갈등심화, 이탈리아 차기정부의 EU탈퇴 우려등 유럽불안으로 당초 에상보다 기준금리인상 속도가 더 완만하게 전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CME 그룹은 5월 5주차 기준금리인상 4회이상 확률을 전주 50%에서 25%라고 밝혔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2~13일 열릴 예정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