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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고(高) 위험직군 ・산업은 ? 2018-05-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4차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AI)이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아마존 고, 쳇봇, 인공지능상담원,스마트팩포리 운영에 필요한 인공지능등 AI가 산업현장에 들어오면서 미래 일자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AI 시대, 위험 일자리 분포가 특정 직업과 산업으로 쏠림이 두드러질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요민간연구기관인 LG경제연구원이 이달 15일 펴낸 연구보고서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진단’에 따르면 사무직・판매직・장치,기계조작 종사직이 고(高)위험직군으로 AI에 대체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클 것으로 예측했던 프레이&오스본의 연구를 국내 노동시장에 적용했다. 우리나라 노동시장 일자리의 43%(지난해 상반기기준)가 자동화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통신 서비스 판매원, 텔레마케터, 인터넷 판매원 등과 같이 온라인을 통한 판매를 주요 업무로 하는 직업들이 AI에 의한 자동화 위험이 높은 반면 보건, 교육,연구 등 사람간의 상호 의사소통이나 고도의 지적 능력이 필요한 직업은 낮은 것으로 나타낫다. 특히 영양사,교육 관련 전문가, 성직자,공학기술자 및 연구원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음식숙박업, 도매 및 소매업이 고(高)위험산업으로 나타났다. 여타 산업에 비해서 기술혁신의 영향에서 영향이 적은 음식숙박업과 도.소매업이 고위험산업으로 나타난 것은 주목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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