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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내달 1일부터 중국 본토에 상장된 234개 대형 주들이 MSCI 신흥국 시장(EM) 지수와 중국지수에 편입된다. 편입을 앞두고 미국과 유럽 금융기관들이 관련부문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현지시간) MSCI가 발표한 ‘2018년 5월 지수 리뷰’에 따르면 중국 A주 234개 종목이 5월31일 장 마감이후부터 MSCI 신흥국 시장(EM) 지수에 편입된다. MSCI 중국지수 비중은 1.26%, EM지수내 비중은 0.39%에 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로이터, 블름버그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의 주요 금융기관은 거래수익 확대를 위해 중국 주식 리서치 확충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유럽 주요 금융기관들은 중국 주식의 편입으로 유입되는 자금과 해당 주식 거래규모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했다. UBS는 600억달러, JP모건은 400억달러 정도의 자금이 중국증시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BNP파리바는 해당 주식 거래대상이 2배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 금융기관들이 중국 증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반면 일각에서는 고조된 가운데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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