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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中 국영통신기업 ZTE 제재 완화 합의 2018-05-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G2(미국과 중국)간 무역협상에서 난항을 겪던 중국 국영통신장비업체 ZTE 제재를 둘러싼 과제가 긍정적으로 진행됐다.

 

로이터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주석과 대북・대이란 제재를 어긴 ZTE 제재완화에 합의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정부와 중국 국영통신장비업체 ZTE를 둘러싼 합의는 없다고 말한 지 5일여 만이다. ZTE는 지난 16일 미상무부가 ZTE에 대해 7년간 미국 기업과 거래를 못하게하는 경제 제재를 가함에 따라 퀄컴,인텔등 미국 기업으로부터 핵심 부품을 공급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 상태다.

 

하지만 미국 의회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등으로 ZTE 제재 완화조치에 반대입장을 밝힌 상태라 ZTE를 둘러싼 마찰은 쉽게 풀리지 않을 수도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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