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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그림 서울시 제공, 당선작 조감도)오는 22년 창동역 인근에 최고 45층 규모의 ‘창동・상계 창업문화산업단지’(조감도)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창동・상계 창업문화산업단지’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을 28일 발표했다.
‘창동・상계 창업문화산업단지’는 지하 8층 ~ 지상 17층 건물과 지하 8층 ~ 지상 45층 2개동으로 건립된다. 건물 외벽은 수직적 형태로 밖에서 안이 들여다보이는 형태(오픈스페이스윌)다. 상호 연결통로가 마련된다. 창업가,입주자 등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설계다. 다양한 크기의 포켓 정원이 건물 곳곳에 포진된다.
건물내부에는 700실 규모의 창업창작레지던스 공간(6층~45층), 2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창업 엑셀러레이팅 공간, 300여개의 문화 관련 오피스 등이 마련된다. 창업 엑셀러레이팅 공간은 오는 2020년 건립예정인 ‘동북권 창업센터’와 동북권 15개 대학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벤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종합지원할 계획이다. 각 공간은 라이프스타일과 동선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한다.
건물과 이어지는 지상~지하 공간엔 ‘문화팔레트’가 조성된다. 4개 미니공간이 연결되고, 지하공간에 영화, 1인 미디어 오픈스튜디오, 리테일 상점 등 다양한 문화집객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향후 조성할 창동역 복합문화센터(2016년 완공)와 서울아레나복합문화시설(23년 준공 예정)를 보행로로 연결해 동북권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