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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출성장기여도 ↓ … 1/4분기 GDP 성장률(잠정치) 전기비 0.3% 증가 2018-05-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강한 펀더멘털로 유럽경제를 주도하는 독일의 성장률이 정점을 지났을까? 올 1/4분기 독일경제의 수출성장기여도는 0.1포인트 하락했다. 1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0.7% 수준을 밑돌았다.

 

독일 통계청은 24일(현지시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3% 증가(잠정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속보치와 같은 수준이다. 독일 경제는 지난 해 1분기 0.7%, 2분기 0.6, 4분기 0.6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 1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의 절반 수준이다.

 

독일 통계청 설명에 따르면 올 1분기 수출과 수입은 감소했지만 건설과 기계등 기업 투자와 가계소비 지출이 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 순수출 감소는 미국 자국우선주의에 따른 통상환경과 달러대비 유로화가치 상승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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