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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5월 종합 PMI 18개월만에 최저 … ‘소프트 패치’도달 평가 있지만 2018-05-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 산업데이터가 부진을 나타냈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금융서비스업체 IHS마킷은 유로존의 5월 종합PMI는 54.1로 18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HS마킷은 인플레이션 저하가능성을 시사했다. 일각에서는 ECB가 자산매입 종료시기를 연장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이에 대해 꾀레 유럽중앙은행(ECB) 이사는 유로존 경기 둔화는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며, 연내 자산매입 종료 계획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CB는 지난해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결정한 월 300억 유로 규모의 채권매입(양적완화,QE)과 기준금리 0%, 중앙은행에 예치되어 있는 초과지불준비금에 대해 적용되는 금리는 마이너스(-)0.40%로 동결해오고 있다.

 

한편 유로존의 부진한 산업데이터를 근거로 글로벌경제가 경기 회복 국면에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소프트 패치’에 이미 도달한 것으로 우려하는 시각이 있지만, 5월 유로존 PMI 수치가 경기하강을 시사하는 것은 아니다. PMI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관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이 5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현재 통화정책속도를 유지할 가능성은 높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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