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통상환경에 유로존 수출둔화
2018-05-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 무역수지가 감소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유럽연합(EU) 철강 알루미늄에 고율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는 등 통상환경이 나빠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Eurostat)는 20일(현지시간) 3월 유로존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달보다 2.9% 줄고, 수입도 2.5% 줄었다고 발표했다. 유로존 성장세가 둔화될까? 로이터 블름버그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유로존의 전분기 대비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0.7%에서 올해 1분기 0.4%로 낮아졌다.
유로존 경제의 30%를 차지하는 독일경제 둔화조짐이 나타났다. 독일 통계청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는 시장추정치(0.4%)보다 낮은 전 분기 대비 0.3% 증가(계절조정치 기준)하는 데 그쳤다. 수출과 정부재정지출이 감소하면서 성장률이 하락했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