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공포지수 VIX 13~14 … 변동성 확대 국면은 ? 2018-05-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경기과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지만 미국 증시가 상당기간 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이른바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는 13.43을 기록하며 전주(10일.13.23)보다 0.2포인트(1.51%) 하락했다.

 

최근 VIX는 13 ~14 포인트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VIX는 시카고옵션거래소에 상장된 S&P지수옵션 가격의 변동성 가격을 나타낸 지수다. 향후 30일간의 주가변동성을 나타낸다. 올 VIX 지난 2월5일 37.32포인트로 정점을 찍은 후, 같은 달 14일(현지시각) 20포인트 밑으로 떨어졌다. 이후 다양한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14포인트 밑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29일 11.04)과 연초 (2일 9.77)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VIX가 높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의미다.

 

미국 증시가 상당기간 안정적인 안정적 흐름을 나타낼까?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미국의 이란 핵합의 탈퇴,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 아르헨티나의 IMF 구제금융 신청등 시장을 위협할 수 있는 변수들에도 불구하고 미국증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 흐름을 유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경기 과열에 대응하기위해 기준금리를 더 공격적으로 올릴 수 있다. 일각에선 높은 변동성 시대에 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에 따르면 장기적 측면에서 극단적으로 낮은 변동성 시기는 지나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4,714로 전주(10일,24,740)보다 26포인트(0.10%) 올랐다. 미 주요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혼조를 보인가운데,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3%선을 다시 돌파하면서 시장 우려감을 키웠다.

 

장헤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