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국채금리 연 3% ↑ … 4월 소매매출, 전월비 0.3% 증가
2018-05-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017년 7월이후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미국 4월 소매매출이 지난 3월에 이어 증가세를 나타내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상무부는 4월 소매업체 매출이 전월(0.8%) 대비 0.3%, 전년 동월비 4.7% 증가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근원 소매매출은 전월비 0.4% 증가했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전달의 증가 폭(0.8%)보다는 둔화했지만, 시장전망치 0.3%에는 부합하는 수치다. 시장전문가들은 치솟는 휘발유 가격이 탄탄한 흐름을 보이고있는 소매매출의 걸림돌로 평가했다.
같은 날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3.07%로 전일대비 7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2% 후반대로 주춤했던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14일(현지시간) 다시 3%선을 넘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달 25일에 2014년 1월 이후 처음으로 3%를 돌파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