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여운과 새 식구
2018-05-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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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오월 초이렛날
새 식구가 늘었다.
눈을 뜨면 웃으며 수줍게 이를 드러낸다.
몇해 전 하늘나라로 떠난 뽀순이와 코코
행복의 여운을 남기고 저만치 떠나갔다
눈에 선하다. 반려견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다.
반려견이 사람처럼 ‘일화 기억’도 사용할까?
창가에 둔 흙만 보이던 화분에선 파랗게 새순 일어났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일화기억’(episodic memory)'이란 개인이 경험한 사건을 공간적・시간적 맥락에서 기억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어제 저녁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먹었는 지와 같은 에피소드를 기억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