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전국 다채로운 행사 열려
2014-10-29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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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늘 문화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1500여개이상의 문화시설 및 문화 프로그램이 참여하여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 또는 할인 입장과 함께 학교,전통시장 등에서 찾아가는 공연들이 대폭 확대되었다.
부산 수영구청 전통시장의 전통 연희단 팔산대 공연을 비롯해, 유리상자의 박승화 등이 참여하는 충남 보령 문화예술회관의 Fall in Fall, 제주아트센터의 '재즈밴드콘서트' 등 총100여개가 넘는 기획공연들이 시민들과 함께했다.
문체부관계자는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방 등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누리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내년부터는 지역과 학교, 직장 등 전국 어디서나 문화가 있는 날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대학로 엘지(LG)아트센터의 "보이책", 대학로 예술마당의 화랑 등 알찬공연들과 '조선청화, 푸른빛에 물든다전(9.30~11.16.국립중앙박물관)'등의 유명 전시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홍섭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