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시장) WTI 3년5개월만에 또 최고치 … 미 이란 핵합의탈퇴 영향
2018-05-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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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과 맺은 핵합의(JCPOA) 탈퇴로 시장내 수급불균형이 우려되면서 국제유가(WTI)가 또다시 3년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West Texas Intermediate) 6월물 가격은 배럴당 71.14달러로 전거래일(8일)보다 2달러8센트(3.01%) 올랐다. 2014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지난해 말 29일 배럴당 60.42보다는 10달러 72센트(17.74%) 오른 수준이다.
이날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온스당 1,312.7달러로 전일 가격보다 0.15% 떨어졌다. 지난해 말(29일기준) 1302.81 가격보다 온스당 11달러 39센트 (0.87%) 올랐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