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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조업 견조세 유지 … 4월 ISM 지수 57.3 2018-05-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달 미국 경기선행지표(산업지표)인 ISM 지수가 전달보다 2.0포인트 하락했지만 기준점 50을 크게 웃돌아 경기확장을 나타냈다. 미 ISM제조업지수는 미국과 중국등의 무역갈등시점에서 정책입안과 방향성에 영향을 미친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국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4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는 57.3으로 전월(59.3)보다 2.0포인트 하락했다. 시장예상치(58.5)보다 1.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구성항목별로 살펴보면 신규수주지수는 61.2로 2004년 11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생산지수와 고용지수 모두 하락했다. 생산지수는 57.2로 전월(61)대비 2.8포인트 떨어졌다. 2016년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고용지수는 54.2로 전월(57.3)대비 3.1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5월이래 최저치다. 반면 가격지수는 79.3을 나타내며 2011년 4월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 수입제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금융정보업체 IHS 마킷이 발표한 같은 달 제조업 구매관리(PMI) 지수(확정치)는 56.5로 집계됐다. 2014년 9월 이후 최고치다. ISM 지수와 PMI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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