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치, 미 10년물 국채 상승압력 109엔선 웃돌아 … 4월 말 “1달러= 109.31엔”
2018-05-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4월 중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2.3% 추가 절하된 엔화가치(4월21일 기사 참조)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달러당 109엔 대를 웃돌았다.
4월30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환율은 1달러= 109.31엔을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장기국채가 심리적지지선인 3%에 근접한 전주 23일 (108.71엔) 보다 0.55% 오른 수치다. 3월말(30일, 106.28엔) 보다 3.03엔(2.85%) 올랐다. 연초(1일,112.29엔)과 비교하면 2.98엔(2.65%)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만기(미국10y) 국채 금리는 연 2.95%로 전주 23일 (2.98)대비 3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 3월말(30일, 2.74)보다 24bp 상승했다. 연초 (2일,2.46)와 비교하면 49bp 상승한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