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달 내구재 수주 증가… 핵심자본재 수주 0.1% 감소
2018-04-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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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지난달 미국의 내구재 수주가 늘었지만, 민간설비 투자의 선행지표인 항공을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핵심 자본재) 수주는 감소했다.
로이터, 블름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6일(현지 시각) 미 상무부는 3월 내구재(3년이상 사용가능제품) 신규 수주 실적이 한 달 전 보다 2.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비국방 항공기 및 부품 수주 3월 중 44.5% 급증하며 내구재 수주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같은달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자본재(핵심자본재) 수주는 3월 중 0.1% 감소했다. 기계류 수주가 2016년 4월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1.7%)했기 때문이다. 통신장비 주문은 8.2% 늘었다. 2016년 초 이후 가장 크게 늘었다. 국내총생산(GDP)의 설비투자에 반영하는 핵심자본재 출하는 한달전보다 0.7% 감소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