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장군 전봉준 , 순국 123년째해 서울 동상 건립
2018-04-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 앞에 세워진 전봉준 장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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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 앞에 세워진 전봉준 장군 동상)
세상의 야합・변절・배신의 포화상태에서도 지조있는 인간의 모습은 늘 아름답다. 정치적・ 경제적・사회적・예술적 갈등이 노정되는 시대에 한민족의 진정 꺽이지 않는 힘을 보여준 ‘녹두장군’ 전봉준 (1855~1895)의 동상이 지난 24일 종로 네거리에 세워졌다. 동상은 원로조각가인 김수현 충북대 명예교수가 만들었다. 동상이 세워진 곳은 우금치에서 일본군에게 패배한 전봉준장군이 서울로 압송된 후 처형된 조선시대의 감옥 전옥서(典獄署)가 있던 자리다. 올해는 1895년 전봉준 장군이 순국한 지 123년째가 되는 해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