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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지수 91선 … 美 장기국채 3%선 근접 2018-04-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달러화지수가 91선에 근접했다.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23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90.93로 전주(16일,89.43)보다 1.5포인트(1.67%) 상승했다. 미국 보호무역주의 본격화 움직임으로 2014년 12월이후 최저수준으로 하락한 1월26일(89.02)보다는 1.91포인트(2.14%)올랐고, 전년말(12월29일, 93.35)과 비교할 때 2.4포인트(2.59%) 하락한 수준이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달러가치 상승을 미국 장기국채금리 상승과 연계해 풀이하고 있다. 미국 뉴욕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심리적 지지선인 3%선에 근접한 상태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만기(미국10y) 국채 금리는 2.98%로 전일대비 2bp(p(1bp=0.01%포인트)올랐다.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인플레이션 가속화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헤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최근 국내 국채금리는 미국과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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