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4월 종합 PMI (속보치) 55.2 … ‘소프트 패치’도달 ?
2018-04-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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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글로벌경기 회복국면에서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의 산업데이터가 부진을 나타냈다.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금융서비스업체 IHS마킷은 유로존의 4월 종합PMI(속보치)는 55.2로 4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전달과 같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수치가 경기하강을 시사하는 것은 아니다. PMI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같은달 서비스업 PMI는 55.0으로, 전달(54.9)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제조업 PMI는 56.0으로 전월(56.6) 보다 0.6 포인트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일각에선 유로존의 부진한 산업데이터를 근거로 글로벌경제가 경기 회복 국면에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소프트 패치’에 이미 도달한 것으로 우려하는 시각이 있다. 세계 경제의 강력한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IMF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공개한 ‘세계 경제 전망‘보고서에서 유로존 경제는 올해와 내년 2.4% 와 2% 확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