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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피해, 2년사이 급증 … '계약취소 및 반품・환불’관련 소비자피해 ↑ 2018-04-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방기웅기자]

 


(그림 출처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SNS와 블로그를 통한 모바일 쇼핑 피해가 2년사이(2015~2017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3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 상담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전체 상담(8,364건) 모바일 쇼핑과 관련한 소비자피해는 2년사이 230% 증가했다. 블랙프라이데이등 해외 유명 쇼핑시즌이 몰려있는 11월과 12월에 소비자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피해유형관련 ‘계약취소 및 반품・환불’관련 소비자피해가 전체상담 중 64.3%(5,377건)로 가장 높았고, ‘운영중단・폐쇄・연락불가’ 11.0%(923건), ‘배송지연’ 8.1%(681건), ‘제품불량・하자’ 6.8%(572건) 순으로 높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소비자가 교환이나 반품을 요구하는 경우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함에도 SNS등를 통한 구입의 경우 판매자가 이를 일방적으로 거부하는 사례가 많다”며 피해예방을 위해 “소비자들이 구매전 환불에 대한 절차와 관련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방기웅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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