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마곡산업단지에 강소기업 R&D 융복합 혁신거점조성… 서울시,강소기업 1000여개 유치 2018-04-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방기웅기자]

 

 

  (사진 서울시제공)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조감도) 미분양 부지에 강소기업 R&D 융복합 혁신거점을 조성한다. 서울시가 18일 발표한 ‘마곡 R&D(연구개발)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에 따르면 마곡 미 매각부지(11만795㎡)에 1000여개 강소기업을 입주・성장할 수 있는 17개시설이 건립된다. 10만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 ・법률・마케팅등 비즈니스 지원시설인 공공지원센터(1개소,연면적 2만1천㎡)와 강소기업 전용 입주공간인 R&D 센터(15개소,연면적 6만8천㎡), 산・학・연 기술혁신 거점 ‘M-융합서비스(1개소,연면적 2만6천㎡)’가 건립된다. 특히 R&D센터의 경우 중소기업이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공공・민간이 건물을 짓고 강소기업에게 임대・분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 강소기업들의 연구개발활동과 기업간 교류를 지원하기위해 약580억원 규모“마곡발전기금‘도 새롭게 조성한다.

 

 

   (사진 식물문화센터)
 

문화・여가시설(64만㎡)도 갖춰진다. 비강남권 최대 MICE(전시・컨벤션,회의)복합단지가 들어서 입주기업들의 전시,행사를 지원한다. 1,300실 규모 호텔과 업무시설,문화・집회시설도 들어선다. 여의도 공원 2배 규모인 ‘서울식물원과 식물원내에 입주기업인 LG가 공공기여(기부채납)로 조성하는 13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 ‘LG아트센터’과 문화공원2호 내에 코오롱미술관 ‘스페이스K 서울’도 조성된다.

 

전체 마곡산업단지 부지는 72만9785㎡이다. 기존 분양 완료된 부지(514,364㎡)에는 LG와 롯데 등 41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거나 입주 중이다. 미 매각 부지(21만5000㎡) 중 7만 ㎡(전체부지의 10%)는 미래산업수요에 대응하기위해 유보지로 남겨두고 3만㎡(전체부지의 5%)에는 기존 토지 매각방식으로 분양한다.

 

방기웅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