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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이지북 발표, 무역분쟁리스크 불구 성장세지속 … 미국 10년물 국채 4bp 상승 2018-04-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18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만기(미국10y) 국채 금리는 2.87%로 전일대비 4bp(p(1bp=0.01%포인트)올랐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발표한 지역경제동향보고서(베이지북,Beige Book))에서 ‘미국 경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베이지북은 글로벌 무역 전쟁을 우려하면서도 세계 경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로이터,블름버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연준은 대부분 지역(12개지역)에서 미국 경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전세계적이 무역분쟁 리스크에 우려는 높았다. 이번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제조업,농업,운송업 등 전체업종에서 ‘관세’라는 표현이 수차례 사용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이날 연준의 기준금리와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단기국채금리도 상승했다. 최근 미국 장단기국채금리차이는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10년물과 2년물 차이는 0.428%포인트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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