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고령화’ 진행 중
2018-04-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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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젊은 기업이 줄어들고, 성장성보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기업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이달 9일 펴낸 ‘젊은 기업’의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 기반 비즈니스에 바탕을 두고 새롭게 창업(재창업포함)한 열 살이하 기업은 2012년 대비 2016년에 26.6% 줄었다. 반도체,정보통신기기등 ICT 관련 하드웨어 업체가 크게 줄었다.
2016년 현재, 열 살 이하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8.0%로 2012년 8.9%에 비해 축소되었다. 미국의 열 살이하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이 2016년 17.1%로 4년만에 55.7% 증가한 것과 비교된다. 같은기간 열 살이하 기업들의 매출증감률은 34.7% 감소했고,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3.2% 포인트 증가했다. 미국의 열 살이하 기업들의 매출액과 총자산이 크게 늘고 영업이익률도 크게 높아진 것과 비교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