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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월 교역동향, 수출 전년비 2.7% ↓, 수입 14.4% ↑... 대미무역흑자 582억달러 2018-04-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한국의 주요 교역상대국인 중국 3월 무역수지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로이터,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중국 세관총서(海關總署)는 3월 달러화 표시 수출은 전년동월비 2.7% 감소했다고 13일 발표했다. 2015년이후 3년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율(44.5%)을 나타낸 2월과 대비된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동월비 14.4% 증가했다. 2월(6.3%증가) 보다 높고 1월(36.9)보다 낮은 수치다.

 

1분기(1~3월)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 규모는 58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대비 19.4% 오른 수치로 미 백악관으로부터 통상압력을 받을 수 있다. 전달 (209억 6000만달러) 증가와 비교된다. 1누기 수출은 14.1% 증가했다. 위안화기준으로 1분기 수출은 7.4% (수입 11.7%) 증가했다.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2월 춘절 등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 상무부가 발표한 2월 무역적자폭은 2008년 10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1월대비 1.6% 증가한 575억9천만달러(계절조정치)를 기록했다. 대중국 무역적자는 1월. 360억 달러에서 293억 달러 달러로 18.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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